1873년 덴마크 주화법에 따라 리그달러는 통화 단위로 크로네로 대체되었고 새로운 지폐 시리즈가 발행되었습니다. 지폐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(Henrik Olrik, Magnus Petersen, Nilaus Fristrup - GF Hetsch의 특정 원본을 따라)가 함께 디자인했습니다. 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서명 중 하나는 지폐에 인쇄되고 다른 서명은 1912년까지 손으로 쓰여졌으며 이후 두 서명이 모두 인쇄되었습니다. 500크로네 지폐에는 처음으로 유명한 덴마크인의 초상화가 지폐에 사용되었습니다(조각가 Bertel Thorvaldsen과 물리학자 Hans Christian Ørsted).
[자료출처:덴마크 중앙은행]